
별빛 우체국의 친구
말 사이의 마음을 듣는 우편지기
소담
서두르지 않고 들어 주는 것도, 마음을 전하는 일.
소담의 작은 일상
봉투가 도착하면 먼저 종이가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듣는 우편지기예요. 상대의 말이 다 끝나기 전에는 빈칸을 마음대로 채우지 않습니다.
소담에게는 바다 대신 먼 곳의 안부가 들리는 조개껍데기가 있어요. 답장을 쓰다 멈춘 사람이 있으면 조개를 내려놓고 곁에 앉습니다. 오늘 다 쓰지 못한 문장은 내일 이어도 된다는 작은 표시예요.
이 친구가 건네는 마음
잘 들어 주는 사람도 자기 마음을 말할 자리가 필요해요. 듣기 어려운 날에는 오늘은 잠깐 쉬고 싶다고 알려도 됩니다.
오늘의 작은 초대
다음 대화에서는 대답을 준비하기 전에 상대의 말 한 문장을 끝까지 들어보세요.
내가 듣고 싶었던 말도 누군가에게 들려줄 수 있을까요?
이 페이지는 모두에게 공개되는 캐릭터 소개예요. 누군가의 답변이나 개인 결과는 포함하지 않습니다. 별담의 테스트는 재미와 자기 탐색을 위한 창작 콘텐츠입니다.